Danes족 유전자 분포 지역은 고조선 영역인가?(III)

2024. 8. 23. 02:43한국사/고구려

부제 : 스키타이 활동지역은 고조선의 영역과 관계가 있는가?

 

Danes족의 유전자 분포지역이 고조선의 영역인가? 라는 주제로 시작한 글이 그 조상들의 지역 유전자 분포지역 연구로 이어졌고(아래 필자의 글 참조), 이제 스키타이 지역이 이들과 연관성이 있는가를 알아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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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es족의 유전자 분포 지역은 고조선 영역인가?

I. 머리말 Danes족은 덴마크지역을 홈랜드로 하는 부족이다. 필자는 이 지역이 단군과 관련 있는 지역이 아닌가 추정한다. 덴마크지역이 기원후 500년경의 두막루가 있던 지역으로 추정된다. 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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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es족의 조상 문화의 유전자 지역은 고조선 영역과 관계가 있는가?

필자의 지난 글, "Danes족의 유전자 분포지역은 고조선 영역인가?"(아래 글 참조) 에 이어 이들의 조상문화지역에서는 고조선의 영역이 될 수 있는가를 살펴 보고자 한다.  https://paulcgpar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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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와 사카에 대해서는 이미 필자의 연구가 있었으므로, 이들 글의 내용을 발췌하여 비교해 보고자 한다. 

 

 

 

XII. Scythians 지역

 

 

스키타이 역사에 대한 필자의 연구 중에서, 스키타이 초기 역사의 연구 내용 (아래 글 참조)을 주로 발췌하여 보고자 한다.  BC 12세기의  스키타이의 기록 시작시기와 색불루단군의 등장 시기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키타이의 이 시기 역사가 고조선의 역사와 더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에서 Danes족의 Dan왕이 훈족의 Humblus의 아들이라 했으며, 이 Humblus의 시기가 색불루단군, 스카타이의 유럽 둥장 시기와 유사한 것을 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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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인 역사(1) - Early Scythian (BC 12 c - BC 500)

III. 스키타이 역사 지난 글 "사카에 대한 고찰"에 이어 스키타인에 대한 연구를 함에 있어서, 특히 필자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스키타이가 유럽의 어느 지역까지 진출했느냐이다. 이는 12환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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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Scythian and Saka area (source : Wikipedia)

 

"더욱 최근의 고고학적 증거에 의하면, 동부 중앙아시아와 알타이지역이 스키타이 물질문명의 원래 시작된 장소로 선호된다. 스키타이 물질 문명은 후에 서쪽으로 영향을 주는데, 이는 사카와 같은 그룹을 통해, 이동을 하면서 전파하는 양상을 수반한 것이다. 스키타이 문화의 출현은 청동기 시기 스루브나야문화가 바로 계승된 것이 아니고, 보다 후에 발달한 것이다. ....."

 

스키타이 문명은 동부 중앙아시아와 앑타이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즉 사카의 서쪽 이동을 통해 스키타이 문화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연구에서는 스키타인이 Yamnaya culture의 후손이라는 것과 스루브나야 문화의 직계 자손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동부 사카의 연관성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8년 연구에서는 스루브나야 문화와 스키타인이 Yamnaya culture라는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으나, 동쪽 Pontic - Caspian 초원과 남부 우랄지역이 Sarmatians과 같은 고향이라고 제시한다.

2019년 연구에서는 스키타인이 Pontic Steppe에 나타난 것은 동부로부터의 이주에 의한 요인이 컸다고 언급한다. 즉 동부 사카와의 연관성을 암시한다고 하겠다......."

 

2017-2019년 연구에서 스키타인이 Yamnaya culture의 후손으로 밝혀지며, Pontic Steppe에 나타난 것은 동부로부터의 이주에 의한 것이라 인정한다. 

 

 

"기원전 1200년대에 이미 드네프르강 중부 유역의 많은 부분이 이미 스키타인의 지배에 속했다고 언급한다. 그러나 동부 발트지역의 피노-위그루부족 지역은 아직 스키타이의 영향권 밖에 있었다 ...............

 

기원전 12세기에 중부 유럽에서 철이 등장은 했으나, 생활에서의 혁명은 기원전 8세기에 이르러서이고, 단지 북유럽에 이르렀을 뿐이다. 기원전 8세기-6세기에 사이에서도 철은 발트가 지배하는 지역에서는 매우 귀해서, 실제 일반 문화 수준에서는 거의 순수 청동기시대의 성격을 가졌다. 기원전 8세기말에 이르러 청동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이 되는데, 이는 기술적 혁신에 기인한다기 보다는 스키타인의 등장에 따른 것이었다. (아래 자료 참조)....."

 

기원전 1200년대에 드네프르강 중부 유역을 스키타인이 지배하고 있었다. 기원전 8세기말에는 스키타인이 북유럽에 진출하여 이 지역을 청동기문화에서 철기문화로 변모 시켰다.

 

 

"2018년 영구동토층에서 고대 시베리아 왕자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보고된다. 그전에 도굴되지 않은 무덤은 남시베리아의 투바공화국에서 얼음속에서 발견되었으며, 무덤양식은 전형적인 인도 유럽식 봉분이었다.이러한 내부의 순환적 구조들은 이시기 이지역의 스키타인의 왕족무덤이었다. 이들 지역은 '시베리아 왕들의 계곡'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남시베리아의 투바공화국의 동토층에서 도굴되지 않은 스키타인의 왕족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무덤 양식은 전형적인 인도 유럽식 봉분이었다. 전형적인 인도유럽식 봉분이 스키타인 왕족의 무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BC 800 - BC 600 시기에 스키타인은 흑해지역에서 중부유럽으로 팽창하는 시기이다. 이들 초원의 말타는 사람들은 모라비아(지금의 동부 체코), 루마니아, 항가리에 나타났는데, 이들은 남부 러시아의 스루브나 문화(청동기시기)의 계승자들로서 서쪽으로 계속 진출했다. 이들 스키타인들은 동부 형식의 마구들, 동양적인 동물 에술, 목곽식 무덤, 그리고 매장의례를 가지고 있었다. (Timber-Grave culture라 명명) 이들은 중부유럽으로 들어오기 전에, 흑해 북쪽 해안과 코카서스북쪽에 있는 키메리언들을 정복하고 이들을 쫓아 내고 흑해 북부지역을 지배했다. "

 

BC 800-BC 600 시기에 스키타인은 흑해에서 체코, 루마니아, 항가리 등의 중부유럽으로 진출했다. 이들은 남부 스루브나 문화의 계승자인데, 동양적인 예술, 마구들, 장례의례를 가지고 있었다.  스키타인은 중부유럽으로 들어 오기 전에, 코카서스 북쪽에 있는 키메리언을 정복하고 이 경로를 통해 흑해지역으로 진출했다.

 

앞에서 우리는 북유럽 전설(saga)속의 Odin의 이동이 Tanais(Don)강의 동쪽 Asaland에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북유럽에 도착한 것으로 알게 되었는데, 코카서스를 거쳐 흑해연안을 거쳐 중부유럽으로 그리고 미구에는 북유럽으로 진출한 경로를 거치지 않았나 판단된다. 이 경우 Odin의 출발지 Asgaard는 코카서스 산맥에 있는 백악산 아사달의 가능성이 있다. 또는 좀더 남으로 내려가 카스피해 남부에 접한 엘부르즈산맥에 있는 엘부르즈산이 백악산이 될 수도 있다. 

 

"674 BC : 메디아의 동맹 키메리언, 만네언, 그리고 패배한 스키타인과 함께, 바르타투아는 이 시기에 앗시리아와 동맹을 맺는다. 앗시리아 왕의 딸과 결혼을 함으로써 그렇게 추정된다. 이들 스키타인들은 아마도 강력한 키메리언왕 Tugdamme의 지배하에 있을 수 있다. Tugdamme왕은 Ashurbanipal 통치하의 강력한 앗시리아제국의 국경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Saka와 Qutium(Gutium)의 왕으로 기록된다. 즉 사카와 스키타인은 하나이며 동일한 사람들이다.

 

Tugdamme왕은 키메리언왕으로 설명되는데, 그는 앗시리아 inscriptions에 사카와 Gutium의 왕으로 기록되었다. 즉 키메리언이 사카이고 스키타인이라는 역사적 물증이다. Tugdamme는 메디아왕이라는 말도 있다. 메디아, 만네언, 키메리언, 스키타인이 자주 연합하는 모습을 보인다."

​BC 674년경 서아시아에서 스키타이, 키메리언, 사카왕인 Tugdamme왕의 활약은 스키타인이 키메리언이고 사카라는 것을 말해 주며, 서아시아의 메디아제국 등을 지배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아래 History Files 내용을 보면 Tugdamme는 켈트족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는 앞에서 스키타인이 할슈타트문화 지역까지 진출했다는 기록을 보았다. 따라서 켈트족과의 연관성을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다."

 

스키타인이 할슈타트문화지역까지 진출했다는 중부유럽에 진출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Tugdamme가 켈트족과 연결된다는 것은 Tugdamme왕시기에 스키타인의 지배영역이 서아시아에서 북유럽, 아일랜드에 이르는 광범한 지역을 지배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 고조선의 영역이 될 수 있다. 

 

"Madys와 그의 동료 지배층은, 그의 패배한 사람들이 코카서스 산맥 남쪽의 과거 영토를 버리고, 흑해위 스키타이지역으로 도망할 때, BC 625년, 메디안에 의해 학살된다. 거기서 스키타인은 다시 정복을 시작하고, 작아진 스키타이부족들 지배를 다시 시작한다. 이중에는 아마도 슬라브족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

 

스키타인의 활동영역이 코카서스 남쪽의 영역에서 흑해위로 이동하고 다시 슬라브족도 지배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필자가 추정한 코카서스남쪽지역(서아시아)에서 코카서스산맥을 넘어 흑해연안 Pontic-Steppe지역으로, 그리고 남하하여 발칸반도의 슬라브족 지역과 중부유럽의 슬라브족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한 것이 아닌가 한다.  역시 고조선의 영역을 그려볼 수 있다. 

 

"루사티언 문화(1300 BC - 500 Bc)는 초기 철기시대의 첫세기동안에 아직 존재한다. 호박구슬(Amber) 무역은 중단되지 않았고, 루사티언은 계속하여 발틱과, 게르만 호박구슬 수집자, 그리고 동부 알프스지역의 할슈타트문화, 그리고 BC 7세기부터는 이태리의 에트루스켄인 사이의 호박구슬 무역 중재자 역할을 했다. 스키타인의 약탈로 인한 큰 압박하에서, 루사티언은 결국 포메라니언 Face-Urn 문화로 넘어간다. 

 

폴란드지역의 Pomeranian Culture(650 BC - 200 BC)가 스키타이의 침입으로 인한 스키타이 문화일 수 있다는 암시를 하고 있다."

루사티언 문화가 스키타인의 침입으로 포메라니언 문화로 바뀐다는 것은 스키타인의 지배 영역이 루사티언 문화 지역일 수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게 한다. 스키타인이 중부유럽의 폴란드지역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적어도 말해 준다. 

 

 

"스키타인은 서부 발틱지역의 남쪽 국경에 다다른다. 아마도 스키타이를 남쪽으로부터 침략하는 페르시언과의 전쟁에 관여한 것 때문으로 보인다. 헤로도투스는 그의 역사서 Book IV에서 이 전쟁에 대해 기술하는데, 이것이 기원전 6세기말에 동유럽에 관한 살아남은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스키타인이 좀 더 북쪽으로 침투하는데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키타인 형태의 소수의 화살촉만이 동부 프러시아와 남부 리투아니아에서 발견되었다. 폴란드북부와 동부 프러시아의 남부에서 서부 발틱 요새들이 있는데, 이는 아마도 남부 침입자들(스키타인)에 대해 저항하기 위해 지어진 것일 것이다. 스키타인의 세찬 물결은 기원전 5세기말까지 지속된다. 그후로는 북부에서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데, 발틱지역의 저항이 스키타인의 위협을 종식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을 수 있다. (상기 자료 참조)"

 

스키타인이 폴란드 북부, 남부 리투아니아까지 진출했다는 것이다. 기원전 6-5세기 동안 이 지역에서 스키타이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스칸디나비아에 진출하지 못한 것으로 설명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학자들 의견이 다르다. 박용숙 교수에 의하면 헬펜교수는 스칸디나비아, 남프랑스까지 스키타이가 진출했다고 한다. 

 

"6th Century BC : Harii는 아마도 켈트의 할슈타트문화 지역에 속하는 것일 것이다. 그들은 중앙 게르만족 영토근방, 보헤미아, 모라비아, 슬로바키아, 그리고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변경에서 발견된다. 이 시기에, 큰 규모의 팽창이 시작되어, 할슈타트 켈트족은 밖으로 이주하는데(이태리 북부, 프랑스, 또는 이베리아), 스키타이 땅을 방해하지 않고 서쪽으로 향하였다. (상기 자료 참조)"

스키타이의 압박에 의해 할슈타트 켈트족이 이태리 북부, 프랑스, 이베리아로 이동한다는 말이다. 즉 이 지역국경까지 스키타이가 진출했다는 암시이다.

 

"기원전 500-400년 사이, 많은 수의 철기시대 La Tene culture(BC 450 - BC 1)의 켙트족 사람들이 폴란드, 체코공화국, 슬로바키아, 항가리, 발칸 그리고 우크라이나 동부로 동쪽 대이동이 있었다. 이시기에 또한 시베리아의 얼음공주 (Ukok 공주 또는 알타이 미라의 별칭)가 등장하고, 문신을 한 스키토-시베리언 미라가 1993년 고고학자들에게 발견되었다. 그녀는 이 시기에 유라시아 초원에 사는 파지릭 문화의 한 구성원이었다. 그녀가 20-30살 사이에 죽었는데, 그녀의 유해는 봉분아래 지하 석실에 매장되었다. (상기 자료 참조)"

이러한 언급은 스키타이가 다시 동쪽으로 이동 또는 퇴각이라 볼 수 있는데, 기원전 500-400년 사이에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나열하고 별다른 해석을 하지 않았다. 만약에 스키타이가 단군에 등극하고 단군조선에 융합하였다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단 켈트족의 할슈타트문화(BC 1200 - BC 45), La Tene 문화(BC 450 - BC 1)가 단군조선 문화라면 말이다. 필자는 켈트족이 단군조선이 아닌가 하는 글을 썼다.

 

"스키타인에 대한 헬펜교수의 주장이라는 박용숙 교수의 인용문:

 

셋째, 흉노는 ,그리스인들이 스키타이라고 불렀고, 풍류(神仙道)를 신봉했으며,

헬펜 교수에 의하면,

이들의 흔적은 흑해 일대에서부터 동유럽,스칸디나비아,남프랑스로 그리고 남러시아나

중앙아시아 그리고 광활한 북유라시아 대륙에 걸쳐있는데,

동북아시아로부터 시베리아로 들어와 헝가리를 거쳐 스칸디나비아에 미치기도 했으며,

더 중요한 것은 그들 무덤에서 발굴되는 두개골의 모습이,<유럽

인종>,<몽고인종>,<유럽인종+몽고인종>의 혼합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헬펜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스키타이가 동북아시아로부터 남프랑스에 이르는 유라시아 제국이었을 수 있다는 가정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 동부 유라시아, 몽골지역의 철기시대 사카문화의 고고학적 근거와 스키타인의 유럽진출, 할슈타트 문화에의 영향, 그리고 스키타인이 고조선의 일부가 되는 색족, 흉노, 훈족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유라시아에 걸쳐 있는 고조선의 영역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본다.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XII. 스키타이 활동지역은 고조선의 영역인가?

 

1. 사카의 서쪽 이동을 통해 스키타이 문화가 형성

2. 기원전 8세기말 스키타인이 북유럽에 진출하여 청동기문화를

철기문화로 변모 시켰다.

3. 스키타인의 왕족 무덤은 전형적인 인도 유럽식 봉분

4. BC 800-BC 600 시기에 스키타인은 코카서스를 통해

흑해에서 중부유럽으로 진출

5. ​BC 674년경 Tugdamme왕의 활약은 스키타인이

키메리언이고 사카라는 것을 말함.

6. Tugdamme왕시기에 스키타인이 할슈타트문화지역까지 진출

7. 스키타인이 슬라브족도 지배

8. 스키타인이 폴란드 루사티언 문화를 포메라니언 문화로 변경

9. 스키타인이 기원전 6-5세기 동안 남부 리투아니아까지 진출

10. 스키타이 압박에 의해 할슈타트 켈트족이 이동

11. 기원전 500-400년 사이 켈트족의 동유럽으로의 대이동

12. 스키타이가 동북아시아에서 남프랑스에 이르는 대제국 건설

 

 

 

 

 

다음은 튀르크족 지역이면서 스키타인의 지역으로 추정되는 서부 러시아의 Bashkirs지역이 고조선의 지역인가에 검토해 보고자 한다. (아래 글 참조)

 

러시아 Bashkirs지역은 단군조선의 영역인가? (tistory.com)

 

러시아 Bashkirs지역은 단군조선의 영역인가?

Danes지역의 유전자 분포도를 시작으로 살펴 본 고조선의 영역의 가능성 검토에서, 이제 그 조상들의 영역의 유전자 분포도 검토를 거쳐, 이제 스키타이, 튀르크지역으로 넘어가 단군조선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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