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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거란-한국민족문화대백과

지명 5세기 중엽부터 1125년까지 퉁구스와 몽골의 혼혈족으로 알려진 동호(東胡)계의 한 종족명이자 국가명.이칭이칭요(遼), 키탄(Qitan), 키타이(Qitay), 대요(大遼), 대거란(大契丹)지명/고지명제정 시기5세기 중엽폐지 시기1125년지역북중국 및 만주 일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거란은 5세기 중엽부터 1125년까지 퉁구스와 몽골의 혼혈족으로 알려진 동호(東胡)계의 한 종족명이자 국가명이다. 요하 상류인 시라무렌[西刺木倫]의 남쪽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진 민족이다. 거란국은 당나라 말과 오대십국의 혼란기를 틈타 8부족을 통일한 태조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에 의해 9..

<펌>거란 -나무위키

1. 개요2. 명칭2.1. 어원과 파생2.2. 한국어 표기와 발음3. 생활사4. 역사4.1. 기원과 형성4.2. 요나라의 건국과 전개4.3. 요-서요 멸망 이후4.4. 후예5. 한국사와의 관계5.1. '고구려 계승' 낭설6. 요나라 이전의 거란족 추장 및 기타 인물7. 여담8. 거란족의 국가 목록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1. 개요[편집]거란(契丹)은 요하와 시라무렌강 유역을 중심으로 분포했던 준몽골어족[2] 동호계 유목민 또는 반유목민 집단이다.2. 명칭[편집]2.1. 어원과 파생[편집]언어별 명칭거란어/*kʰitai(n)/ 또는 /*kʰitan/[3]영어Khitan중세 중국어契丹 (/kʰeitɑn/, /kʰɨt̚tɑn/)중국어契丹 (ㄑㄧˋ ㄉㄢ, Qìdān)중세 몽골어ᠬᠢᠲᠠᠳ (Qitad)몽골어ᠺ..

<펌>거란 - 위키백과

거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목민의 생활거란(거란대자: , 거란소자: Kitai, 한국 한자: 契丹 글단)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서만주와 남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동호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 방식은 주로 정주 농경과 목축을 하고 유목도 하였다. 언어와 문화는 기록이 적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일단 언어적이나 문화적으로 볼 땐 몽골계 민족이나 고구려에 가깝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으며 고구려어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자신들이 사용한 명칭은 '키탄'이며, '키타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란식 이름이다. 지금은 사라진 민족이며,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다우르족(達斡爾族, Daur)이 거란족의 후예로 추정된다. 남몽골, 몽골, 랴오닝성, ..

편두의 지역인 아메리카는 고조선의 영역인가?

​​Worldwide distribution of skull modification practices.J.Thomas, Author provided (source : J. Thomas, Cranial deformation, Science Society, 인용출처; 본 블로그, 카테고리, 고대 종교 관습)​​I. 아메리카지역에서의 편두​​​아메리카에서는 마야문명, 잉카문명에서 발견되는데, 마야문명에서는 특히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마야문명은 BC 2000년경 시작되었다. 즉 고조선 시대의 지역으로 고려할 수 있다. ​북아메리카에서도 일부 서북지역, 동남지역 인디언들에서 이러한 관습이 발견되었다. (아래 자료 참조)​"In the Americas, the Maya,[17][18][19] ..

한국사/공통 2024.12.06

압록수 (요수)는 동아시아에 없었다

우연히 역사 유튜브를 보다가 삼백강 원장의 주장을 듣게 되었다. (아래 유튜브 자료 참조) 쿠릴타이 TV님의 유튜브인데, 삼백강원장님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었다. 필자는 나름대로 중국사의 허점을 주장하는 삼백강 원장님의 연구를 주목한다.  특히 그분이 언급했다는 중국사의 면적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셨다는 말을 매우 의미있게 받아 들인다. 그러면서 왜 그러한 주장을 하셨는지 배경이 되는  자료가 궁금하다. 그러나 아직 접해지 못해 아쉽다. 쿠릴타이님은 이러한 자료를 소개해 주셨으면 한다.  https://youtu.be/zqQvshSONcM?si=JGWgzWQEHvfQaNTs   상기 유튜브 자료에서는 사고전서와 시문헌을 통해 요수의 위치를 북경 서쪽에 있었다고 삼백강 원장이 주장하였다고 소개 한다..

한국사/공통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