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과 폼페이
I. 머리말 필자는 초기 신라가 이태리반도에 있지 않았나 추정한다. 박혁거세의 모습과 한나라를 멸망시킨 신나라의 왕망 모습도 유사하고, 신주가 진흥왕이후 생긴 것과 더불어, 진한(秦韓)의 위치가 이곳이 아닐까 하는 여러 정황상 그렇다. 백인으로 추정되는 석탈해가 금관가야 김수로왕과 싸운 곳은 카르타고로 추정되는 것, 몽믈랑산으로 추정되는 태백산에 제사 지내는 모습, 라인강으로 추정되는 니하가 언급되는 모습, 살수는 독일의 라인강의 지류 Saar river로 추정되는데, 신라가 고구려와 살수에서 싸운 기록, 그리고 장수왕 시기 신라 10주를 점령하였을 때의 신라의 모습과 서로마제국의 이태리반도의 고트족에 의한 점령 등을 고려한 것이다. https://lainfos.tistory.com/321 롬바르드는 진..
2023.10.05